난임 시술비, 체외수정 회당 최대 110만원 지원 — 나도 되나?
난임 시술은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는 분이 많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체외수정·인공수정 등의 본인부담금을 정부가 지원해줘요. 체외수정(신선배아)은 회당 최대 110만 원까지, 시술 종류별로 여러 차례 지원받을 수 있어요. 예전과 달리 소득 기준이 많이 완화돼 더 많은 부부가 받을 수 있어요.
나도 받을 수 있나?
② 혼인 관계 — 법적 혼인 상태이거나, 최근 1년 이상 사실혼이 보건소로 확인된 부부
③ 국적 — 부부 중 최소 한 명이 대한민국 국적자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면 신청할 수 있어요. 사실혼도 1년 이상이면 보건소 확인을 거쳐 대상이 돼요.
얼마나 지원되나
| 시술 종류 | 지원 한도 |
|---|---|
| 체외수정 – 신선배아 | 회당 최대 110만 원 (최대 20회) |
| 체외수정 – 동결배아 | 회당 최대 50만 원 |
| 인공수정(자궁내 정자주입) | 회당 최대 30만 원 (최대 5회) |
여기에 더해 배아 동결비(최대 30만 원), 유산방지제·착상보조제 같은 비급여 항목도 일부 지원돼요. 시술비의 본인부담금과 비급여를 메워주는 구조예요.
어떻게 신청하나
주소지 보건소 방문 또는 정부24·e보건소 온라인으로 신청해요. 난임진단서, 부부 신분 확인 서류, 건강보험 자격 서류 등을 준비하면 돼요. 시술 전에 미리 지원 자격(지원 결정 통지서)을 받아두는 게 순서예요.
자주 묻는 질문
Q. 소득이 높아도 되나요?
A. 소득 기준이 크게 완화돼 폭넓게 지원돼요. 다만 지자체별로 세부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보건소에서 확인하세요.
Q. 몇 번까지 받을 수 있나요?
A. 체외수정은 신선·동결 합쳐 최대 20회, 인공수정은 5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기준은 변동 가능).
Q. 시술을 먼저 받고 신청해도 되나요?
A. 시술 전에 지원 자격을 먼저 받아두는 게 안전해요. 지원 결정 후 지정 의료기관에서 시술받아야 지원이 적용돼요.
※ 보건복지부·보조금24 공식 데이터 기준(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지원 횟수·금액·소득 기준은 지자체와 연도에 따라 달라지니 신청 전 보건소에서 정확히 확인하세요.